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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트너십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는 건축가. (주)간삼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. 오동희 사장은 간삼의 설립 시기인 1983년부터 현재까지 간삼을 지키고 있는 건축가로서, 특유의 성실함을 통해 건축적 감동을 만들어 낸다.